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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양 5일시장 '문화관광형' 중마시장 '골목형' 변신
관리자 조회수:940
2016-07-20 02:40:38
중소기업청의 '201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' 사업에 선정돼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조성될 예정인 광양 5일시장. 광양시 제공

광양 5일시장과 중마상설시장이 각각 문화관광형시장과 골목형시장으로 변화를 시도한다.

광양시는 중소기업청의 '201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' 사업에 광양 5일시장과 중마상설시장이 선정돼 국비 10억2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0일 밝혔다.

광양시는 광양5일시장에 3년간 국비 7억8000만원을 포함해 총 15억6000만원을 투입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조성할 예정이다. 또 중마상설시장은 국비 2억4000만원 등 총 4억8000만원을 들여 골목형 시장으로 조성한다.

광양시는 이를 위해 △명품 상인사관학교 운영 △레시피개발 △로컬푸드 요리교실 △토요장터(피서철장터 운영) △브랜드 상품개발 △협동조합 설립 △고객감사 한마당 축제 공연 △문화체험행사 △상설체험장 설치 △주막촌 조성 △무대공연장 설치 등 다양한 사업들을 구상하고 있다.

광양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추진단을 구성하고 세부사업을 확정해 특색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.

광양시 조춘규 지역경제과장은 "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립기반 구축과 상인들의 마인드 향상은 물론 광양5일시장 명칭변경 등 문화예술과 관광이 연계된 상설시장으로 육성해 가겠다"고 말했다.

한편 시는 올해 초부터 전통시장 경영 전문가 초빙 간담회와 '특성화 사업'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갖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.

광양=김춘호 기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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